일터 통권 248호 경계에 선 중국동포 이주노동자 (2025.01)

일터 통권 248호 경계에 선 중국동포 이주노동자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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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_2025일터_1월

특집
경계에 선 중국동포 이주노동자
■ 위험의 이주화, 중국동포 이주노동자의 안전은 어디에?
■ 옛날엔 손목이 부러져도 병원 못 가고, 아파서 토하면서 일했죠
■ 다쳐도 산재처리는 생각 못한 15년
■ 허리 보호대 둘러매고 한국 사회 돌봄을 떠받치는 중국동포 여성 노동자

지역 노동안전 네비게이션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기업의 다른 얼굴

풀어쓰는 노동시간
간호사의 야간전담노동, 건강 팔아 돈 버는 교대제의 그늘

알아보자, LAW동건강
장시간 노동을 권하는 사회는 이제 그만

아시아 과로사통신
작업 피로: 보이지 않는 심각한 건강 위협

A부터 Z까지 다양한 노동이야기
‘세운귀’ 부서에서 일하면서 바늘귀 없는 바늘을 만듭니다
– 수술용 바늘 만드는 노동자 경록 님 인터뷰

현장의 목소리
재해자 탓만 하는 회사의 안전정책이 사망사고 불렀다
– 정재윤 현대제철지회 노안1부장 인터뷰

문화로 읽는 노동
연습생과 아이돌의 노동환경과 건강 실태에 불빛을 들이댈 시간
– 영화 <힘을 낼 시간>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요양병원의 탈시설화가 필요하다

일터 기후정의 공론장 (일기장)
‘정의로움’으로 함께 나아가기
– 발전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전환이 정의로운 전환

젠더+노동+건강 ON
난자 동결 기술은 ‘희망의 테크놀로지’일까

보고서를 보고서
홈서비스 노동자들의 시간 경험과 지배-저항의 동학

한노보연 이모저모

 

23 일터 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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