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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 시작,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집행위원장 유청희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를 연달아 말하다보니 어질어질할 정도인데요. 천문학적인 공적 자원 투입을 예고하면서도 사회적 논의나 기업의 책임 검토 없이 선포만 하고, 기후생태, 농업에 끼칠 영향, 또 노동자 건강권에 끼칠 영향이 큰데도 여기에 대한 고려가 없어 더욱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지금, 마치 기후위기가 없는 것처럼 개발만을 말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제동을 걸어야할 때입니다.
본격 장마가 시작된 지금⛈️ , 태풍도 몰려온다고 하는데요. 무더위,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7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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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건강권 확보조치를 위한 법적 과제 – 주 4.5일제 비판을 중심으로 발표: 이나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일시: 2026.7.20(월) 19시 장소: 온라인 (줌 Zoom) 신청: bit.ly/시간센터월례토론 문의: kilshlabor@gmail.com
최근 주 4.5일제 도입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주 4.5일제를 일・생활 균형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일찌감치 제시한 바 있고, 일부 지자체와 기업들도 시범 도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동시간 단축 과정이 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조치를 수반하지 않는다면, 압축노동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주 4.5일제 논의는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와도 긴밀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현재의 주 4.5일제 실험이 단순히 노동시간의 재배치에 그치지 않으려면, 노동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건강보호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달 노동시간센터 월례포럼에서는 주 4.5일제 등 한국의 노동시간정책을 노동법적 관점에서 짚어보고, 노동자건강권 보호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과제를 알아보는 자리를 갖습니다. 관련 연구 활동을 이어오신 이나경 교수(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의 발표를 듣고 나서,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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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민이 연구소의 과제다 된다” – 한노보연 사용설명서
두 번째 시간, “현장을 읽다 나누다 잇다” : 7월 16일 목요일 19시
https://bit.ly/한노보연사용설명서
한노보연은 현장 노동자들이 중심이 되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이어왔습니다.
연구소에서 하는 현장연구, 연구소가 함께하는 현장 활동,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생각은 있었는데 해보지 못했던 분들, 이번 기회를 활용해보세요!
– 대상 : 한노보연 회원이면 누구나 – 회차 (모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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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범 동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모금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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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해 헌신한 안재범 동지, 이제 우리가 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때입니다.”
충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일터를 누비며,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던 안재범 동지(연구소 운영위원)가 최근 불의의 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차례의 큰 수술을 마치고 현재 의식은 회복했으나, 신경 손상으로 전신을 움직이기 힘든 엄중한 상황입니다.
일터의 안전보건활동 정착을 위해 언제나 헌신했던 안재범 동지. 이제는 그가 온전히 쾌유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막대한 수술비와 치료비,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긴 회복 과정을 안재범 동지와 가족이 외롭게 버텨내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후원과 응원의 마음으로 안재범 동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주십시오.
👉제안서 전문 보기 👉정기후원 CMS 신청 👉긴급 모금 – 6~7월 집중 치료비(일회성) •모금 기간: 7월 15일까지 •계좌: 카카오뱅크 3333-09-9069048 (장경희) ※가족의 동의를 얻어 모금 계좌를 위와 같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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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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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산재사망노동자추모제가 열립니다. 1988년 온도계를 만들다 수은에 중독된 청소년 노동자 문송면, 원진레이온의 이황화탄소 중독 노동자들을 비롯해 노동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자리가 지난 6월 28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노동안전보건 활동가인 연구소 초대 소장이자 상임활동가 고 이훈구 동지의 삶과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노동자가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하게 일하는 현장을 만드는 투쟁을 위한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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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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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부터 열리고 있는 노동안전보건 활동가 성장프로그램 ‘보듬는 학교’. 지난 7월 10일, 2026년 씨앗과정이 열렸습니다. 현장의 위험을 드러내고 개선 방향 토론에 이어, 안전보건 권리로 보기, 현장 안전보건 일상활동, 노동안전보건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교육을 바탕으로 씨앗 활동가들이 자라나 든든한 노동안전보건 현장활동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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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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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앞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공동행동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주노동자들에게 불이익 근로계약을 강요하고 임금을 삭감하려는 HD현대중공업을 규탄하며 차별 중단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자리였는데요. 이주노동자들이 계약 서명을 거부하며 맞섰고, 결국 HD현대중공업이 차별적 계약 강행을 철회했습니다. 이날 연구소에서도 공동행동대회,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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