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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 안녕하세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손진우입니다. 오랜만에 뉴스레터로 인사드립니다.😁
벌써 9월 중순, 다음 주면 추석 명절입니다. 🌾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어느덧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네요. 🍂 요즘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명절 연휴를 기다리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애타는 마음으로 투쟁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청년 노동자, 고(故) 김승모 님의 죽음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현장이 그렇습니다. 추석 전에는 꼭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유가족의 간절한 바람이 부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또한, 뜨거워지는 지구가 보내는 경고등을 외면한 채 정부와 자본이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역시 폭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향후 10년간 1,500조 원 이상을 쏟아붓는 초대형 성장 전략 뒤에는 노동과 지역, 그리고 생태계에 미칠 파괴적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다가오는 기후정의행진에서 정부와 자본을 향해 우리의 강력한 경고를 함께 보냅시다! ✊💥
한편, 미국-이란 전쟁 상황 속에 트럼프가 한국군 파병을 요구하는 정세까지 더해지며 우리 모두를 깊은 긴장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이 무색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서로의 곁을 지키며 연대할 때,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 마음 무거운 소식이 많은 계절이지만, 이번 한가위만큼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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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일터와 삶터마다 안전과 건강이, 🏗️🩺 모든 이의 명절에 차별 없는 평등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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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평택공장 청년비정규직 고 김승모 59일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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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평택공장 청년비정규직 고 김승모 59일 추모제]
만도평택공장에서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스물여덟살 고 김승모님이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은지도 두달이 되어갑니다. 위험의 외주화에 의한 기업살인이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계속해서 무력화되고 있고, 죽음의 외주화는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일하다 죽지 않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투쟁은 계속됩니다. 고김승모 노동자의 중대재해 투쟁 59일, 서울고용노동청 분향소 농성투쟁 11일차, 고 김승모 노동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투쟁을 결의하는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제 개요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18시 30분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추모제 전 18시. 추모기도회가 진행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문의 정우준(010-9674-1247) 박세연(010-2728-2346)
☘️대책위 후원계좌 케이뱅크 100240728377(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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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9.19 기후정의행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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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19기후정의행진> 서울-수도권 회원 참가 안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한노보연도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합니다! 먼저, 서울시청~숭례문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서울‧수도권 지역 919기후정의행진 일정을 회원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첫 번째 참가 일정 –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12시20분 ~ 13시20분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종각역 6번출구 180m 직진)
✊두 번째 참가 일정 –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 멈춰! 정의로운 전환 좋아! 석탄화력 폐쇄 OK! 노동자 삶 폐쇄 NO!”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13시30분 ~ 14시30분 │ 한국전력서울본부(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방면)
✊세 번째 참가 일정 –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19기후정의행진
본집회 : 15시 ~ 16시 │ 서울시청 및 숭례문 행진 및 마무리집회 : 16시 ~ 17시40분 │ 시청역-광화문사거리-종각역-안국동사거리-경복궁역(서십자각터)
📱문의・연락 │ 유청희 집행위원장 (공일공.이오오육.이공사육)
🌐 919 기후정의행진 공식 채널 홈페이지: action4climatejustice.kr 인스타그램: @919climatejustice 페이스북: @919climatejustice 텔레그램: t.me/CJM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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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회원 여러분 919 부산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나요!!
9월 19일 1시부터 서면상상마당에서 사전행사와 함께 부스도 즐기고,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출 수 있게 오픈 마이크에서 함께 외쳐봅시다 !
* 9월 19일 1시 [노동해방마중 부스]로 오시거나, 1시 30분 진행하는 오픈 마이크 행사장으로 오셔요. 3시부터는 연구소 깃발을 들고 본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니 깃발을 찾으시면 됩니다.
🔥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서면 곳곳에서 기후정의 부스가 열립니다. 👀 💃 기후정의 춤 배우기 🌱 기후퀴즈·피켓 만들기 🌏 탄소발자국 투표 🎯 기후·노동정의 다트게임 🍙 현미식물식 꽃다발김밥 📣 메가프로젝트 포토존 – 노동해방마중 💜 여성과 기후재난 이야기 ☀️ 태양광 휴대폰 충전 📚 제로웨이스트숍과 책 전시
🎤 오픈마이크까지! (1시 30분 부터 시작)
보고, 먹고, 만들고, 이야기하다 오후 3시엔 함께 거리로! 🔥✊
😉 919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이 아니라면 지금 함께해주세요! 기후위기에 맞서고 생명을 지키고 불평등을 바꾸고 싶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 추진위원 신청: https://buly.kr/BIXOj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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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상당인과관계의 규범적 판단기준 법제화를 위한
증언대회 및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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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 상당인과관계의 규범적 판단기준 법제화와 관련한 증언대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여러 노안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 규범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정한 규범은 어떻게 공식화하고 업데이트해나갈 것인가, 잘 논의하고 결정해야할 시점입니다.
■ 주제 : 업무상 질병, 의학이 아니라 규범으로 판단하라 ■ 일시 : 9월 23일(수)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 유튜브라이브: https://m.site.naver.com/2gF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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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9월 월례토론회]
신당역 4주기 이후, 젠더 관점으로 노동 세계의 유해위험요인과 대안 모색하기 🕯️✊
🗓️ 일시: 2026.09.28 (월) 19:00 💻 장소: 온라인 줌 (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 발제: 이현경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조합원) 💬 지정토론: 정나위 (부산지하철노조 사상역무지회장)
✍️ 신청 링크: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신당역에서 근무하던 여성노동자가 살해당한 지(2022.9.14.) 어느덧 4년이 넘어갑니다. 🥀 노동자의 죽음은 서울교통공사 사측과 노동조합, 그리고 우리 사회 모두에게 아픈 과제를 남겼습니다.
당시 주요 대안으로 ‘2인 1조 근무’가 제시되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건 이전과 당시, 사측과 노동조합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또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슬프게도 서울지하철을 비롯한 수많은 일터에서는 여전히 성희롱과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이번 9월 월례토론회에서는 직장 내 젠더폭력 사망사건 4주기를 맞아, 서울지하철 현장에서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여전히 그대로인지 냉정하게 돌아보고자 합니다. 🔍
나아가 2인 1조 체계를 포함한 인력 배치 및 분배, 안전 시설, 조직문화 등 노동안전보건 전반의 현장 쟁점들을 젠더 관점으로 짚어보고 실질적인 과제를 함께 모색하려 합니다. 🤝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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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유연안정성 전략 비판 |
– 메가특구법과 일하는사람기본법을 중심으로
🗣️• 발표: 김혜진 상임활동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이재명 정부는 노동시장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에 일정한 고용유연성을 보장하되, 실업급여 및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강화하여 노사 간의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노동 정책은 ‘쉬운 해고’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노동시간 단축’ 기조와도 충돌한다는 우려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는데요. ⚠️
최근 유연안정성 전략을 달성할 두 축으로 메가특구특별법과 일하는사람기본법이 거론되면서 불안정노동의 고착화 위험이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
노동시간센터 10월 월례포럼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김혜진 동지의 발표를 통해 노동유연화 확대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맞교환하려는 정부의 유연안정성 전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 일시: 2026.10.14 (수) 19:00
💻 장소: 온라인 (Zoom)
✍️ 신청: bit.ly/시간센터월례토론
✉️ 문의: kilshlab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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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선전위원회 2026 기획강좌 <활동가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라인> 🖥강사 : 김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활동가 🗓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오후 2시 🏢장소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서울 사무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00 에이스골드타워 1308호) *참가 대상 : 한노보연 선전위원 + 참여 희망 인원 선착순 10명 노동안전보건 월간지 <노동자가 만드는 일터>를 기획, 편집하는 한노보연 선전위원회에서 공개강좌를 엽니다. 여러분은 글쓰기 작업이나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으셨나요? 생성형 AI를 이용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AI 도구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해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AI 기술이 내재한 위험성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안전과 인권의 기준에 부합하는 활용 원칙을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이번 기획강좌는 AI 도구의 이용에 관해 사회운동이 공유해야 할 기본원칙은 무엇일지, 활동가나 회원 개인의 판단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 함께 점검해 보아야 할 것들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한노보연 선전위원 외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접속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선착순 열 분의 자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인원이 차면 신청 링크를 닫을 예정입니다.) ✍️ https://bit.ly/선전위기획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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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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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서울 상임들은 종횡무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금요일(9/11), 대만에서 열린 <유가족과 함께하는 아시아 과로사 감시 컨퍼런스>에 유청희 집행위원장과 장향미 회원이 함께 했습니다.
9/10 신당역 참사 4주기 추모문화제, 9/11 대형마트 새벽배송, 누구를 위한 규제완화인가 <국회토론회>, 9/15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피해자 지자체 책임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손해배상금 지급, 환기시설 개선 촉구> 기자회견, 9/16 [배달라이더 산재예방과 최저보수제를 위한 플랫폼 기업의 책임 토론회] 등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고 김승모 대책위의 서울고용노동청 일정에도 참여해 선전전에 결합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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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보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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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참혹하게 목숨을 잃은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승모 님의 49재 추모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유가족이 여전히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역시 마음을 더해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한편 ‘위험의 외주화’를 넘어 ‘위험의 이주화’가 깊게 뿌리내린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을 외치는 9월 13일 민주노총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도 연구소도 참여해 연대의 힘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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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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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임활동가 이숙견 동지가 8월 한달의 안식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9월 3일 10시 부산시청 앞 ‘919 부산기후정의행진 선포 및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도 함께 참여하여 목소리를 높였고, 부산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참여하여 알차게 부산에서 열릴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 15일에는 두달만에 부산 일터 읽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8월, 9월호 일터를 읽으면서 아리셀참사 재판의 문제점, 배달노동자의 교통.산재사고 예방과 어렵지만 진전되고 있는 여러 노동조건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태종대 다누비 현장의 열악함에 분노하고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지역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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